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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같은 음식은 자주 먹지 않는다.

 

같은 음식을 2~3일 동안 먹는 다는 것은 지겨운 일이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렇게 먹는다면 질릴법도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식단을 짤때는 같은 음식이 하루 이상 중복되지 않게 다양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2.일주일에 최소 1번은 일찍 잠들기.

 

우리 몸이 낮동안 소비한 에너지의 충분한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8시간을 자야 합니다. 하지만 8시간을 채우는 경우가 많지 않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이라도 평소보다 일찍 잠들어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재미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

 

유머와 위트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감기에도 덜 걸린다고 합니다. 이는 웃음이 질병에 저항하는 항체나 T-세포의 생성에 관계하고 면역 체계의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많이 웃을수록 그만큼 건강해진다는 것이죠. 또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하여 다이어트를 지속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4.닭고기와 브로콜리 먹기.

 

닭고기에는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고 브로콜리는 황 성분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음식에 동시에 먹는다면 암 예방 효과를 대폭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달걀, 땅콩에도 셀레늄이 풍부하고, 양배추는 황 성분이 풍부해 이런 음식들의 조합도 좋다고 합니다.

 

5.샤워는 너무 자주 하지 않는다

 

샤워를 자주 하거나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몸의 천연 유분을 씻어내는 것으로 이는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우리 몸은 정상적으로 일정한 유분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게 되죠. 이런 보호막을 자주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샤워를 하더라도 한번정도만 적당하지 그 이상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6.소금 섭취를 줄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급 섭취량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소금은 혈압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싱겁게 먹게 되면 음식의 고유한 맛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하는군요.

 

 

7.명상을 한다.

 

하루에 한번 명상을 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의 해소는 물론 창의력을 높여주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8.차를 마실때는 5분 우려내서 마시기.

 

우리가 흔히 차를 마실때는 티백을 이용합니다. 물론 찻잎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티백이 좀 더 구하기 쉽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게 되죠. 이때 티백을 우려내는 시간은 5분이 적당합니다.

 

9.운동목표는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정하기.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목표를 설정하는데 너무 모호하거나 또는 허황되다면 운동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에 맞게끔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중간중간 체력에 맞게 다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되면 금세 실증이 나기 쉽습니다.

 

 

10.대화를 많이 한다.

 

여성들은 스트레스의 해소 방법 중 하는 대화를 통한 유대 관계 강화라고 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통해 대상과 교류하게 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평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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