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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성관절염 증상, 음식관리가 중요한 통풍치료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물방울요정엄마 2021. 1. 9. 20:37
통풍은 단백질의 하나인 퓨린 대사의 장애로 그 분해 산물인 요산이 결정체를 형성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요산 결정체가 관절에 침착 되면 통풍성관절염이 나타납니다. 통풍은 약 1000명당 2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연령이 증가 할수록, 혈청 요산치가 높을수록,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통풍성관절염 의 발병은 대부분 급성 통풍 발작으로 시작합니다. 통풍 환자들은 대개 새벽에 관절통으로 잠을 깨며 관절은 붉게 변하고 붓고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보통 엄지 발가락에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팔꿈치, 발목, 무릎 관절 등도 포함되기도 합니다.
통풍치료법의 목표는 되도록 빠르고 온화하게 급성발작을 멈추고 급성 통풍 관절염의 재발을 방지하며 관절, 신장 및 다른 조직에 요산의 침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있습니다.
약물치료
급성 통풍성관절염의 통풍 발작의 부종과 통증을 경감시키고 염증을 조절하는 약물을 투여합니다. 약제로는 콜키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급성 통풍발작이 조절된 후에는 급성 발작의 재발 및 통풍 결절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약제를 사용하는데 알로퓨리놀과 프로베네시드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체중조절
비만은 혈중 요산치가 높은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통풍성관절염을 치료하려면 체중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굶거나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는 것은 요산치의 갑작스런 변동으로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음식
통풍치료법에서 음식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통풍성관절염에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은 내장류, 뇌. 콩팥, 고기국물, 정어리, 고등어 , 삼치, 참치, 멸치 (등푸른 생선), 간, 지라 등입니다. 커피와 차는 마셔도 되지만 하루 2잔 이상은 삼가도록 합니다. 과다한 알코올의 섭취는 체내 요산치의 상승과 통풍 발작을 촉진 시킬 수 있으므로 술은 조심해야합니다. 매일 최소한 10-12 컵의 물을 마시면 요산 결정이 배설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퓨린, 단백 ,과당 및 지방함유량이 적은 식사를 하여 체내 요산 축적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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